봄바람치고는 제법 거칠었던 비바람이 치던 지난 4월 3일(화) 저녁 7시.
녹색교육센터의 교육장은 짖궂은 날씨가 무색할만큼 참 많은 분들로 가득찼습니다.
바로, 탁광일교수님을 모시고 “숲과 연어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생태철학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생태학적인 삶속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늦은시간까지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 말씀전하며.
생태철학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생태학적인 삶속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늦은시간까지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 말씀전하며.
앞으로는 보다 자주 회원님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갖을 예정이오니.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