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20일 | 미래세대교육, 활동후기

생명이 가득한 숲을 조금 더 깊이 살피고, 그 안에서 내 마음을 풀어내며 생태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글꽃숲>이 지난 11월 10일(토) 8차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한 <글꽃숲>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우리가 숲에서 만나고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꾸미지 않은, 솔직한 내 말이 흘러 넘쳤던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글꽃숲 가을 (5) 글꽃숲 가을 (18) 글꽃숲 가을 (24) 글꽃숲 가을 (23) 글꽃숲 가을 (20) 함께 샘들 (1) 글꽃숲 가을 (31) 함께 샘들 (2) 글쓰기 (2) 함께 샘들 (3) 글꽃숲 가을 (30) 글쓰기 (4) 글쓰기 (6) 글꽃숲 가을 (15) 단체사진_꿈터 단체사진_불암골 단체사진_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