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환경부 학교민간 환경교육 <찾아가는 절기환경교육>이
5월초부터 서울시내 15개 학교에서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 친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절기따라 계절의 변화흐름을 느끼며 자연과 직접 만나는 절기환경교육은
봄부터 여름까지 1년동안의 긴호흡으로 친구들을 만나는 활동입니다.
올해는 조금 늦게 시작해 봄을 충분히 느낄 수 없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많은 즐거움과 호기심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되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6월에도 즐거운 절기환경교육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