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평화 청소년 모여 캠프 참가자 모집

2008년 7월 21일 | 녹색교육문화소식

장애-비장애인 청소년들이 어울려 평화를 위한 여행을 합니다.
유라시아 동방의 대평원인 연해주에 가서 대자연의 기운을 듬뿍 받으며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생명과 자연)을 느껴봅니다.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가 살아있는 곳을 가보고 역사는 희망이다라는 것을 알아봅니다.
다민족 다문화가 공생하는 법도 배워봅니다.
아울러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공생하는 법도 체득해 나갑니다.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의 연해주 대평원 나들이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