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절기가 시작되기 전인 11월 첫주에 한화 와숲의 모든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봄부터 겨울의 초입까지 일년 동안 숲에서 우리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숲에서 신나는 시간 보내주신 <와숲> 선생님들과 <와숲>활동에 도움을 주신 그린리버지역아동센터, 안양꿈터지역아동센터, 함께지역아동센터, 파랑새지역아동센터, 초안산지역아동센터, 도담양지이역아동센터,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숲과 함께 자라는 <와숲>은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새싹 돋는 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