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금) 녹색교육센터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절기를 통해 배우는 어린이 환경교실 <와숲!> 하반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봄~여름 활동을 끝내고, 폭염을 피해 잠시 쉬었던 와숲이 가을을 맞이해 다시 기지개를 편 것이지요.
9월 초 처서부터 10월 말 상강까지 함께하는 <와숲>. 노랗게 빨갛게 물드는 숲에서 우리 친구들은 또 어떤 소중한 추억을 가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지난 9월 2일(금) 녹색교육센터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절기를 통해 배우는 어린이 환경교실 <와숲!> 하반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봄~여름 활동을 끝내고, 폭염을 피해 잠시 쉬었던 와숲이 가을을 맞이해 다시 기지개를 편 것이지요.
9월 초 처서부터 10월 말 상강까지 함께하는 <와숲>. 노랗게 빨갛게 물드는 숲에서 우리 친구들은 또 어떤 소중한 추억을 가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