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길 준비물과 만나는 장소 알려드립니다.

2008년 11월 12일 | 녹색여행

 

 

안녕하세요, 녹색교육센터입니다.

 

지리산숲길에서 녹색인연을 맺다~

지리산길 녹색여행과 함께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모든 분들이 지리산의 가을을 얼른 만나기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이제 세밤만이 남았습니다… ㅎㅎ

지리산길 녹색여행에 오실 때의 준비물과 만나는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준비물

– 물 충분히 (지리산이 요즘 가뭄이라고 합니다… 마실 물을 충분히 가져오세요)

– 개인컵, 보온병 (따뜻한 물 담아오세요~ 일회용품 안쓰는건 다 아시죠?)

– 이동시 간식 (인스턴트 NO! 불량식품 NO! 포장과다 NO! 자연이 주는 간식 YES!)

– 전등 (요즘 지리산은 5시면 어두워진다고 합니다. 머리에 매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우산, 우비 (주말 비예보가 있네요… 살짝 내리는 가을비는 더 운치있겠죠? ^^)

– 등산화, 따뜻한옷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든든하게 입고 오세요)

– 세면도구, 양말, 수건 등 개인 물품


만나는 장소와 시간

– 오후 1시까지 지리산길 안내센터 (인월터미널 도보 10분 거리)


 

당일 연락처

– 맑은샘 010-6878-9890, 김혜애 010-3243-4903

 

오는 교통편

– 동서울 터미널→인월 (지리산 백무동행)

  (오전 08:20 버스-3시간 반 소요, 예매확인 www.ti21.co.kr 또는 1688-5979)

– 동대전 터미널→함양→인월

  (함양행 오전 10:40 버스-1시간 10분 소요, 함양~인월 12:15-15분 소요)

– 인천종합터미널→함양→인월

  (함양행 오전 07:50 버스-3시간 40분 소요, 함양~인월 12:15-15분 소요)

 

 


가는 교통편

– 인월→동서울

  (오후 04:25 버스 일괄예약)

– 함양→인천

  (오후 04:50, 06:30)

– 함양→동대전

  (오후 05:00)


* 함양과 인월을 오가는 버스는 자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