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_마지막 밤

2009년 1월 20일 | 녹색단식

비움과 나눔의 잔치를 마감하는 마지막 밤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달콤한 냄새가 가득했던 밀랍초 잔치
 

 

 

 

함께했던 4일간의 시간은 모든 이들을 한마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를 함께하게 해주신 사랄라쌤
 

 

 

모두들 건강하세요~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영원히 함께 하는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모두 함께한 하나되는 노래로 마지막 밤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