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Job 토크콘서트] 이제는 생명을 소중히하고 한 분야에 몰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동성중 이지섭

2014년 10월 22일 | Green Job 토크콘서트, 활동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13일 월요일 green jop콘서트에 참가한 이지섭이라고 합니다. 저는 해양학자를 들었습니다.
이 행사를 하면서의 배운 것이 있습니다. 저는 돈이 필요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생명을 소중하고 한 분야에 몰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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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돌고래, 상어 등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집에 고기잡이라는 책이 있어 보았는데, 거기에 조금 고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윈터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꼬리가 없는 돌고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 돌고래를 살리기 위해서 인공 꼬리를 만들어, 그 돌고래를 꼬리를 위 아래로 흔들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저는 이 이야기로 많은 감동을 얻게 되어 돌고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잘 모르겠지만 어른들과 아이들이 무지개로 길을 건너다 아이들이 바다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나오는 신은 모르겠지만 신이 그 아이들을 불쌍해서 그 아이들이 재미있게 살 수 있도록 그 아이들을 돌고래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러주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돌고래에 더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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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3개의 일(green jop콘서트, 책, 영화)로 저는 꿈의 길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바로 저도 돌고래를 탐구하는 직업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장래희망은 3가지가 되었습니다. 1. 비행기조종사, 2. 선생님, 3. 돌고래 연구원입니다.
Green jop 콘서트는 좋은 것 같습니다. 뭘 써야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느낌 점을 썼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성중학교 이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