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Job 토크콘서트] ‘우리의 미래 우리의 환경은 지금처럼 괜찮을까?’ 친구들의 후기들

2014년 10월 22일 | Green Job 토크콘서트, 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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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우리의 환경은 지금처럼 괜찮을까?’
이런 의문을 한번쯤 해보았었다. 그래서 ‘환경을 생각하는 직업’이라는 주제를 보았을 때 바로 관심을 가졌다. 나는 이 강의를 듣기를 결심했고 그 강의를 듣게 되었다.
공정여행가인 만큼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으로 교류하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지도에다가 우리들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환경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것을 계획해 보는 것이었다. 여행계획을 세우며 한층 더 이 직업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환경에 대해서도 한 번 더 느끼고 생각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린잡 그리고 공정여행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 창북중학교 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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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잡 토크 콘서트를 참여하게 되어서 좋았다. 내가 미래에 만약에라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 그린잡 토크 콘서트 덕분에 내가 직업을 가질때 고려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를, 그리고 선택을 하였을 때 즐기며 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잘 알아보지를 못했던 직업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내년에도 토크 콘서트가 열리면 참여를 하고 싶다.

– 안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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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잡 토크콘서트를 구경했다. 해양학자에 대한 것도 많이 알게 되고, 돌고래의 중요성과 돌고래의 종류 같은 것도 알게 되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해양학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서울시 시장님이신 박원순시장님까지 보게 되었다. 나는 진짜 진로체험에서 영광스럽게 본 서울시시장 박원순시장님을 본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 나도 우리나라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체험을 통해 해양학자란 진로에 대한 폭을 넓혀보았다. 오늘 진로체험을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너무 좋았다.

– 서울동성중학교 이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