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 | 가족 환경 자원봉사, 활동후기
– 너무나 신나게 보낸 하루 –
비가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도 즐겁게 했습니다.
봉사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우리가 너무 즐겁게 보낸 하루였기에
봉사라기 보다 소풍다녀온 기분입니다.
아들이 너무너무 신이나서 기분이 완전 업 됐었어요
다시 한번 해보는게 꿈이 됐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마음속에 행복씨앗을 심었다고 소감을 적었습니다.
이런기회가 쌓이고 쌓이면 언젠가는 울아들 마음속 행복씨앗이 싹을 틔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