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민교육

야생동물 교육길라잡이 참가자 명단 발표

2008년 녹색교육센터의 야생동물교육 길잡이과정에 선정되신 분들을 알려드립니다. 이동철 곽혜영 권정희 고대현 이상규 권시은 박세흠 박주연 정은미 최서윤 문주리 이혜정 이정인 김정태 오사라 윤석준 김소양 정연이 김지영 최재형 선정되신 분들께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야생동물교육자 양성과정에 관심 가져 주신 모든 신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녹색교육센터 * greenedu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8-04...

야생동물 교육길라잡이 참가자 명단 발표

2008년 녹색교육센터의 야생동물교육 길잡이과정에 선정되신 분들을 알려드립니다. 이동철 곽혜영 권정희 고대현 이상규 권시은 박세흠 박주연 정은미 최서윤 문주리 이혜정 이정인 김정태 오사라 윤석준 김소양 정연이 김지영 최재형 선정되신 분들께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야생동물교육자 양성과정에 관심 가져 주신 모든 신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차 녹색시민강좌]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반도 대운하

   전국이 대운하사업으로 들석거렸던 지난 4월,  2차 녹색시민강좌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반도 대운하 - 물길이 우리에게 말을 걸다>가 혜화동 녹색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차 녹색시민강좌는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반도 대운하의 사회적, 생태적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하였습니다.  2차 녹색시민강좌의 첫 강의는 서재철 녹색연합 녹색사회국...

[2차 5강] 한반도 대운하, 해서는 안될 사업

2차 녹색시민강좌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반도 대운하>가지난 5월 1일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님의 강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김정욱 교수님의 강의는 한반도 대운하의 진실과 거짓을경제, 사회, 환경, 생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분석을 통해 총정리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경인운하의 모습에도 추측할 수 있는 경부운하의 암울한 미래이 말이 아직도 기억해 남습니다."경부운하 놀이동산, 나라 파산하겠다!!!"아름다운...

[2차 4강] 해외운하를 가다-독일,미국 등

2차 녹색시민강좌 4강_김병기기자 강의요약.pdf     4월 24일 녹색시민강좌 4번째 시간에는 김병기 오마이뉴스 기자님을 모시고독일과 네덜란드, 미국 운하의 생생한 현장모습에 대해 이야기 들었습니다.한나라당 경선 전 경부운하 논쟁으로 시끌했던 때 작년 2월, 오마이뉴스는 생태지평연구소와 공동으로 ‘경부운하, 축복일까 재앙일까’란 주제의 심층기획을 통해 경부운하 사업의 효용성을 검증하고자 하였습니다.이를 위해 찬성측이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독일과 네덜란드를...

[2차 3강] 경제성 없는 운하, 환경재앙만 부른다

2차 녹색시민강좌 3강_운하,환경재앙부른다_공유_박진섭 생태지평 부소장.pdf   4월 17일 진행된 2차 녹색시민강좌 3강은 박진섭 생태지평 부소장님과 <경제성 없는 운하, 환경재앙만 부른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경제성 없는 운하건설로 인한 수질오염, 하천생태계 파괴, 홍수피해, 습지파괴 등의 실제 모습을 미국 운하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우리나라의 강은 기울기가 심하고 하상계수(하천의 최소유량과 최대유량 차)와 계절에 따른 강수량...

[녹색명상] 청계산에서의 봄맞이 느린 산행

연두빛이 가득한 봄날 청계산으로 느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녹색연합 회원이시기도 한 숲해설가 정미경 선생님과 함께 한거북이처럼 느린 산행에서 봄기운을 몸속 가득히 채우고 왔습니다.연두, 아빠곰, 잎새, 나무, 토끼, 지리산소년 님들~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봄맞이 느린 산행 이야기     졸졸 개울을 따라 느린 산행 시작~   숲해설가 정미경 샘과 함께너무 맛있었던 사과 한알~ 두알을 먹은 분도 있었죠?? ㅎㅎ     오~...

[2차 2강] 경부운하 경제적 타당성 없다

4월 10일, 2차 녹색시민강좌 2강 시간에는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통해 경부운하의 허구성을 속시원히 지적해주신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홍종호 교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우선 운하찬성론자들의 주장을 살펴보았습니다. 1. 스크류가 돌면 물이 깨끗해진다.2. 바지선이 서울에서 부산을 거쳐 바로 일본으로 간다.3. 물건을 하루 일찍 만들어 미리 운송시키면 된다.4. 산은 높고 바다는 멀다. 연약한 사람은 못 간다. 내륙운하는 흔들리지 않는다. 쉽게 갈 수 있다.5. “배에서 배”로 바로...

[2차 1강] 배가 산으로 갈까

2차 녹색시민강좌 1강_배가산으로갈까_서재철 녹색연합 녹색사회국장.pdf 지난 4월 3일 2차 녹색시민강좌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반도 대운하>를 시작하였습니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반도 대운하의 사회적, 생태적 영향에 대해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간으로 마련된 2차 녹색시민강좌의 첫 강의는녹색연합 녹색사회국의 서재철 국장님이 하셨습니다.배가 산으로 갈까?서울의 한강과 부산의 낙동강을 연결한다는 한반도 대운하는이 두 강을 연결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