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1월 철원 철새 먹이주기 자원봉사에 다녀와서-다솜이 가족자원봉사

철원 철새 먹이주기 자원봉사에 함께 했던 소미네입니다.(가족 소개에서는 '싸돌아다니는 돌고래가족으로 이름을 붙였었는데 기억하세요? ㅎㅎ)  간사님께서 무려 11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었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도 깜짝 놀랐지만, 교보 나누미의 인기가 대단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뭔가 보람된 시간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했구요. 철원은 아이들이 어릴때 철새 탐조를 위한 체험학습을 함께 가본적이 있는 곳입니다....

재생가능에너지를 찾아서!

재생가능에너지를 찾아서! 전기 권다정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꿈같았던 섬환경캠프가 끝나고 너무 그리운 마음에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다려왔던 후속캠프! 1월 15일 하얀 겨울, 재생가능에너지캠프가 우리를 반겼고 섬환경캠프가 끝난 지 꽤 시간이 흘러 조금은 어색할 줄 알았던 우리는 마치 어제 만났던 것처럼 그동안의 이야기를 풀어놓기에 바빴다. 그렇게...

다시 가고픈 2010 겨울야생동물학교

  철원으로 떠나서 처음으로 야생동물을 보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다. 민간인통제구역으로 들어가서 독수리가 죽은 소를 먹는 것도 보았고, 버스타고 돌아오는 길에 재두루미와 학을 보았다. 그리고 고깃덩이 처럼 꼼짝않는 멧돼지도 보았다. 이튿날엔 수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복도에 있는 수리부엉이를 보고  수의사선생님의  야생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저녁엔 늑대교장선생님의 우리나라 호랑이에 관한 실감나는 이야기도 꽤 재미있었다. 우리나라를 호랑이라고 하면서...

마을이 지구를 구한다

2009년 3월. 강동구로 이주했다. 전에 살던 동네와는 사뭇 다른 동네 분위기에 익숙해지기 위해 틈이 날 때 마다 자전거타고 돌아다녔다. 그리고 매달 집으로 배달되는 구민일보도 꼼꼼히 읽어보았다. 그러던 중 녹색연합과 강동구가 주최했던 “폐식용유를 바이오디젤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녹색교육센터에서 ‘마을이 지구를 구한다’ - 강동구의 폐식용유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사용현장학습 - 이 있어 참여했다.   서울시장의 약속은 별거 아니구나!   동네에서...

다솜이 가족자원봉사 “철원 두루미를 보호하라!”

'09. 11. 28(토) 오전 8시대학로 한 골목에 차를 주차하고 봉사활동 집결지로 향했다.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하면서도 아이들은 설렘으로마냥 기쁜 표정들이었다.이번 활동을 준비하시는 사람들과 간단한 목례를 나누고 버스에 올랐다.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고 일부는 예쁜 티셔츠를 입고 있는 회원들도 계셨다 출발...2시간여를 갔을까. 목적지인 철원에 도착하고 민통선을 지나 기다리던 장소로 도착했다   철원 자연...

다솜이 환경봉사 “갯벌아! 저어새야!”

다솜이 환경봉사 “갯벌아! 저어새야!”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침 6시. 전날 스스로에게 다짐해서인지 일단은 6시에 일어나는 것에 성공했다. 강화도까지 직접 가야하고, 또 일단은 일일 스텝으로서 참가자들을 맞이해야한다는 일종의 압박감(?) 덕분일까. 아침도 먹지 못하고 집을 나섰지만, 이번 다솜이 캠프를 진행하는 녹색교육센터 간사님들과 또 자원...

지구 온난화를 막는 생태건축

지구 온난화를 막는 생태건축   동화 ‘잭과 콩나무’로 유명한 작가 조셉 제이콥스(Joseph Jacobs)의 ‘아기 돼지 삼형제’는 지구 온난화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3마리의 아기 돼지들의 집은 각각 그들의 경제력을 상징한다. 튼튼한 벽돌집에 사는 막내 돼지는 유산 계급이다. 늑대의 입김(지구 온난화 혹은 자연 재해)에 힘없이 날아가 버리는 지푸라기집의 첫째 돼지는 무산 계급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구 온난화의...

서울기후행동가족캠프 ‘뜨거워진 지구, 도시숲에서 구하자!’

녹색교육센터 서울기후행동 가족캠프를 체험하러 서울숲에  갔다. 슬라이드를 보면서 지구가 왜 아픈지를 공부했다. 최근 100년간 지구의 평균 온도는 0.74'c가 올랐고 대한민국은 1.5'c, 서울은 2.5'c가 올랐다. 그리고 나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도시면적은 지구의 2% 밖에 안되는데 도시에서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지구의 80%나 된다는 것 이다. 지구온난화는 지구 전체의 기후를 변화 시켰고 우리는 생활방식을 조금 느리게...

2009 미래세대 섬환경캠프 ‘제주에서 기후변화를 말하다’

  5박 6일의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선생님들과 우리는 제주도의 많은 곳을 다녔고, 또 열심히 돌아다녔던 만큼 기후변화에 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주제가 기후변화였던 만큼 우리가 다녔던 곳은 대체로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는 곳 - 예를 들어 제주 신재생에너지 연구기지, 온난화 대응 농업연구센터 등 - 이었다. 이 모든 활동들이 재미있고 유익했었고, 지금은 기후변화에 대해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재밌기도 했지만 가끔은 기후변화에...

다솜이 가족자원봉사 ‘날아라 새들아!’

드디어 기다리던 건강한 숲 만들기 체험의 날이다. 안양에서 방화역까지는 꽤 먼 거리였다. 더군다나 환경보호 차원에서 하는 행사이니..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므로.. 늦지 않게 갈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러야 했다. 더 자려는 아이들을 억지로 깨워서 준비시키고,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부랴부랴 나와서, 버스타고, 전철을 3번 갈아타서 방화역에 내려 공원까지 내리 걷는데... 솔직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날은 또 왜 이리 더운지.. 우리 가족은 사실 벌써부터...

똥으로 라면 끓여 먹으니 얼마나 생태적인가요?

    7월 16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하늘이 마치 주먹만한 굵기의 빗줄기를 무기로 인간을 위협하는것처럼 느껴졌다. 경남 산청으로 내려가는 45인승 버스는 그러한 하늘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 같았다. 오전 8시반에 서울에서 출발한 버스는 오후 1시가 다되서야 겨우 목적지인 경남 산청군 갈전리에 위치한 대안기술센터에 도착할 수 있었다. 녹색연합은 전문기구인 녹색교육센터와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와 함께 한 달에 한번 “기후변화 대안 현장을...

기후변화와 가까운 먹을거리

가까운 먹을거리 현장체험 학습을 다녀와서   김주영 (초등학교 6학년)   버스를 타고 충남 아산으로 갔습니다. 한살림영농조합에 도착하였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한살림에서 오신 선생님(이근행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로컬푸드에 관한 강의였습니다. 로컬푸드는 '가까운 먹을거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컬푸드는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선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지구...